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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작품 속 역사·과학 이야기 부천국제만화축제,‘만화 마스터 클래스’공개

2020-09-23 조회수 : 75

 
 
만화 작품 속 역사·과학 이야기
부천국제만화축제,‘만화 마스터 클래스’공개
- 만화작가와 전문 패널이 함께 하는 만화 속에 담긴 역사 및 과학 이야기
- 1회차 9월 23일(수) 12시, 2회차 9월 27일(일) 12시 유튜브 통해 공개

 
온라인으로 성황리 개최중인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만화 속 역사와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만화 마스터 클래스’영상을 23일부터 공개한다.
 
‘만화 마스터 클래스’는 만화 역사 그 자체인 한국 만화계의 위대한 고전만화 작가인 이두호, 이정문 작가를 모시고 전문 패널과 함께 만화 속에 담긴 역사 및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영화 리뷰 전문 유튜버 라이너가 궁금한 주제들에 대해 마스터들에게 한수 배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버 라이너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1회차는 ‘바지저고리 만화가’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한국 만화의 거장 <머털도사> 이두호 작가와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출연해 ‘만화의 시대 우리 민족의 역사, 그리고 지금’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머털도사> <임꺽정> 등 이두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 역사 속 민초의 삶과 권선징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머털도사>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임꺽정> 작품의 역사적 의미 등을 이야기하면서 한국 만화의 흐름과 역사, 그 안에 담긴 민족의 얼, 최근 역사 만화의 흐름 등을 살펴본다.
 
심용환 소장은 <임꺽정> 등 의적 캐릭터들이 인기를 얻는 역사적 의미에 대해 “잘못된 사회 구조에 대한 저항의식 혹은 탐악한 관료들에 대한 문제의식, 그리고 사회 구성원이라는 자신감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2회차에서는 한국 만화의 역사에 서서 미래를 바라본 한국 만화의 거장 <심술첨지> <철인 캉타우> 이정문 작가와 ㈜과학과사람들 원종우 대표가 출연해 ‘만화로 보는 21세기 현대, 그리고 과학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심술통> 탄생 계기 및 심술 캐릭터 변천사, 다른 만화와 다르게 독창적이고 시대를 앞서간 작품으로 평가받는 <철인 캉타우> 작품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 비화, 과학기술 커뮤니케이터의 시선으로 본 작품의 의미, 만화의 현재, 최근 과학 만화의 흐름 등을 담아낸다.
 
원종우 대표는 “거대 로봇만화의 전설 혹은 원조로 불리는 <철인 캉타우>는 자신을 과학의 길로 인도한 작품으로, 당시 SF적인 감각이나 스토리 등이 상상을 초월한 세련된 작품이다”라면서 “이 작품의 명맥을 이어주는 SF 장르의 작품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만화 마스터 클래스’ 콘텐츠는 총 2회차로 공개되며, 1회차 이두호 작가편은 9월 23일(수) 12시, 이정문 작가편은 2회차는 9월 27일(일) 12시에 각각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온라인 전시, 랜선 팬미팅, 방구석 콘서트,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플랫폼별 프로그램 및 일정은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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